• 배우열전 Home > 영화정보 > 배우열전
  •  
  •  
  • 오드리 헵번 | 외국배우 751 Hit(s)
관련이미지
  • 배우이름 : 오드리 헵번
  • 생년월일 : 1929년 5월4일
  • 출생지 : 벨기에 브뤼셀
  • 학력 :
  • 직업 : 배우
  • 데뷔작 : Nederlands in 7 lessen
  • 최근수상경력 : 제4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세실 B. 데밀 상 (1990)
  • 홈페이지 : http://www.audreyhepburn.com/
출연작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3)
사브리나 (Sabrina, 1954)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1956)
화니 페이스 (Funny Face, 1957)
하오의 연정 (Love In The Afternoon, 1957)
파계 (The Nun's Story, 1959)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샤레이드 (Charade, 1963)
뜨거운 포옹 (Paris : When It Sizzles,1964)
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 1964)
로빈과 마리안 (Robin and Marian, 1976)
혈선 (BloodLine, 1979)
뉴욕의 연인들 (They All Laughed, 1981)
영혼은 그대곁에 (Always, 1989)

아름다운 그녀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일랜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유서깊은 남작가문 출신의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4살때 영국으로 건너갔고, 6살때 런던 교외의 기숙학교에 입학했다. 2차대전이 일어나자마자 얼마안있어 부모가 이혼하여 어머니의 고국 폴란드에서 지냈다. 그러나 나치점령 하에서 오드리는 전쟁의 공포와 굶주림등 온갖 고초를 겪었다. 그래서 그녀는 평생하고 싶었던 역할이 '안네 프랑크'역할이었다고 한다. 이 시절의 수난과 가난은 그녀의 여생을 어린이들의 가난 구호에 앞장서게 했던 계기가 된다.

19살때 런던으로 가서 발레리나 수업을 받지만 키가 큰 탓 (170㎝)에 발레리나로선 부적격이었다. 하지만 1950년 마리오 덴비 감독의 눈에 띄어 <낙원의 웃음>에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젊은 아내의 이야기>, <첫사랑>등 6개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나 주목을 끌지 못했다. 프랑스 몽테 카를로에 체류중 'The Lavender Hill Mob' 에 출연하는데 이곳에서 만난 '지지'의 작가 꼴레트의 눈에 뛰어 그녀의 작품 '키키'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게 되었다. 공연은 성공이었고 이 작품을 본 명장 윌리암 와일러가 그녀를 '로마의 휴일'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하여 그녀에게 화려한 스크린의 문을 열도록 하였다. 그리고 적시에 흥행타를 날리면서 그녀의 청춘하고 여린 이미지는 흥행가를 석권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사브리나>(54), <파니 페이스>(57), <티파니에서 아침을>(61), <마이 페어 레이디>(64)등 26편의 작품을 통해 티없이 맑은 순진한 여성상을 표출해 온 그녀는 60년대 이후 이따금 단역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비춘 것을 제외하고는 은막에서 자취를 감췄었다. 그러다 88년 유니세프의 친선대사 제의를 흔쾌히 수락해 인도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말년을 보냈다.

오드리 헵번은 54년 브로드웨이 연극 <온다인>에서 함께 공연한 배우 멜 페러와 결혼했다 68년 이혼한 뒤 이듬해에 이탈리아인 정신과 의사인 안드레아 도티와 재혼, 이후 다시 이혼해 독신으로 살아왔다. 헵번은 이들 두 명의 남편 사이에서 각각 한 명의 아들을 낳았다. 오드리 헵번은 지난 80년대 초반에는 배우 출신 사업가인 네덜란드인 로버트 윌더스와 염문을 뿌리기도 했었다.

헵번은 92년 9월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소말리아를 방문한 후, 대장암에 걸린 사실을 발견하고 11월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완쾌하지 못한 채 스위스 자택으로 거처를 옮겨 치료를 받아오다 결국 1993년 1월 20일 스위스 제네바호의 톨로체나즈 마을 자택에서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3세를 일기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 톨로셰나즈 마을은 헵번이 지난 66년부터 영화계를 은퇴해 두 아들을 키우면서 지냈던 곳으로 그녀는 레만호와 눈덮인 알프스 몽블랑이 굽어보이는 묘지에 안장됐다.
 
  • 이전글 다음글  목록
  •  
 

 

사이트맵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운영자메일

Copyright ⓒ 2005-2010 moviemini.net All rights reserved

회원가입 즐겨칮기 무비미니.넷 블로그